커피 타임/그 시절친구들과 커피한잔

옹달샘 같은 친구 ! -우정은 산길과 같아서

무광무상무념 2013. 7. 11. 17:00

 우정은 산길과 같아서 매일 오고 가지 않으면 잡초가
      우거져 그길이 없어지고 맙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