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놀부와 흥부 -유머

 

♣신 놀부와 흥부♣

엿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다

흥부는 가난한데다가
부인은 아주~~~ 못생겻다

어느날 흥부는 못생긴
부인을 데리고 산으로
나무를 하러갔다

나무를 하던중 흥부는 실수로
부인과 부딪쳐서 흥부의
부인이 그만 연못에
풍덩~~~~빠지고 말았다


연못 앞에서 흥부는
너~~무도 슬프게 울었다

그 소리를 들은 산신령이
물속에서 김태희를
데리고 나오면서

이여자가 네 여자냐
하고 물었다?

김태희를 본 흥부는
아니요 했다

그러자 산신령은
다시 한가인을
데리고 나오더니

이 여자가 네 여자냐
하고 물었다

흥부는 이번에도
아니요 하고 대답햇다
그 소리를 들은 산신령은

흥부의 정직함에 감동을
받어 부인과 두 여자도
덤으로 함께 주었다

소문은 삽시간에
온동네에 퍼지고

이웃에 사는 놀부는
이소문을 듣고
배가 아파 떼구르 구르다
옳커니하고 꾀를 냇다
그리고


그리고는 가지 않겠다는
부인을 억지로
끓고 산으로갔다

참고로 놀부 부인은
절세가인이다

산에 도착한 놀부는 부인을
억지로 연못에 빠뜨렷다

그리고 놀부는 상상햇다
이번에는 어떤여자일까????

전지현...송혜교.....하고
잔뜩 기대를 걸고
기다리고 있는데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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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은 바지작크를
올리면서 연못에서
나와 하는말

놀부
Thank you


크크크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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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 놀부와 흥부♣|작성자 새론